모두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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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서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직접 모임은 못 가고 가끔 온라인 상에서만 들르고 있는 신경희입니다.
오늘은 반찬가게도 들러서 반찬을 사 갑니다.
먹거리가 약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사업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반찬 만들 시간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너머서에서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댓글목록
전미옥님의 댓글

신경희샘 여기서 보네요.
우리가 종로에서 함께 싸우면서 봤으니까, 그사이 벌써 4,5년 흘러간것 같네요.
한번 연락하고 오시죠?
신경희님의 댓글

전미옥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너무 잘 가네요~
저도 꼭 뵙고 싶은데 어찌어찌하다보면 모임 날짜에 무슨 일이 있고 그러네요.
선생님들 덕택에 너머서가 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한 번 꼬옥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