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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7] 4월 설레는 장터 후기-“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그리고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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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yondit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9-05-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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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설레는 토요장터 후기가 궁금하다면 클릭!<<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하는 설레는장터 후기로 찾아왔습니다!

 눈맞춘 물건들 찜도 하고, 연경샘 손맛 깃든 반찬거리도 고르시고!

나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는 득템이 되는 물건을 들고 나오셔도 좋구요^^


사진과 함께 4월의 설레는 토요장터 후기 바로보실까요?~~


복남 say

 이번 장터 새로운 셀러가 등장했네요. 조은복샘의 개성 넘치는 물건들이 도착했죠.

늘 헐렁해서 자유롭고 남녀 누가 입어도 자연스러운 옷들.

선물로 받아서 한번도 입지 않은 청바지를 저는 득템했어요.

최근 통이 넓은 청바지를 입고 싶었는데. 딱 제 필요에 부합하는 새청바지를 5000원에 구입했네요. 

이쁘게 수가 놓여진 식탁장식 보도 하나. 덤으로 앙증맞게 만들어진 장식보도 얻고요.

그런 취향을 좋아하신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기도. 

이렇게 누군가가 갖고 있거나 쓰던 물건과 연결된다는 건 그 사람의 취향,

그 사람의 관계까지도 알게 되는 드러나지 않는 득템이 있더라구요. 그 옷을 입을 때마다

그 식탁장식보를 볼 때마다 은복샘을 떠올리겠지요.

그날 장터에서 구입한 연경샘의 ‘꼬리찜’은 우리집에서 완전 대박이었어요.

막상 저는 요즘 기름기를 못 먹어서 맛보 보지 못했으나 탁월한 입맛의 막내 경모가 극찬을. 

멀리 천호동에서 딸아이의 인형을 싸들고 겸사겸사 오랜만에 제 얼굴 보러 온 친구는

그곳을 찾은 꼬마 친구를 인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렇게 설레는 장터는

소박하고 따뜻하게 몇 천원으로 사람들을 잇고 웃음 짓게 만들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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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러 구매하러 설레는 마음을 안고 5월의 설레는 토요장터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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