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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하늬바람 5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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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yondit 댓글 0건 조회 666회 작성일 21-05-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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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늬바람  


-날짜 및 시간 : 20215710-2

-참석자 : 최재은, 임순자, 전미옥, 변경미, 박가애, 박서영, 안혜선, 김연수, 박다혜

-모임: 이번 5월 하늬바람 활동은 제로웨이스트 강의 <쓰레기 사회에서 살아남는 플라스틱 프리 실천법> 에 참가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야채피자와 한 살림의 후원을 받은 떡을 먹으며 각자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소감>  


박해인: 인간을 위해 비닐, 혹은 석유를 발견했지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은 왜 비싼 것이며.. 기업은 바꾸려하지 않는지.. 친환경 마저 상위계층의 것이 된 현실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어요. 함께 노력하신 분들을 보면서 작은 것부터 함께 실천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깨닫고 가요 :)

 

박서영: 제로웨이스트는 지구를 위한 환경운동이 아니라 지구에 얹혀살고 있는 인간이 더 오래 살기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다~^^

 

김연수: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강의를 들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재밌고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환경모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 좋다고 생각했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재은: <“지구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기위한 활동이다>

- 활동 자세: 거절하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 우리나라는 쓰레기 수입국이다

- 나 혼자서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것이 의미없는 일로 느껴졌으나 강의를 들은 후 나만이라도 하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낌

- 텀블러 사용하기, 시장 바구니 들고 다니기, 1회용 사용 줄이기. 

 

안혜선: 강의를 들으며 제일 놀랐던 사실은 일회용 페트병이 우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페트병에 담겨있던 물에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있고, 우리는 그것을 사 마신다. 우리의 몸은 미세 플라스틱을 정화할 수 없고, 그것은 종종 성호르몬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환경을 생각해서 텀블러를 사용해야 된다는 부분만 인지했었는데,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각자 자신의 몸을 생각해서라도 일상에서 친환경적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이 마음에 깊게 남습니다. 인도의 어떤 한 마을. 아이들이 쓰레기가 널려있는 생활반경에서 뛰노는 모습과 쓰레기 산에서 재활용품을 주워 돈벌이하는 어른들의 모습은 머나먼 타국에 있지만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갖게 했습니다. 지구에서 함께 생존하는 생명체와 지구에 살아갈 후손들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작은 것부터 제로 웨이스트의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오랫만에 유용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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